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때 쯤이면아쉬움과 후회가 남아항상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어깊어지게 마련인듯 하죠.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칭구와 모든 지인들분께감사의 마음 가져보곤 합니다.또 이 한해가 가기전 오래토록묵혀 두었던 마무리 못한 일들이다들 분명히 있으실 텐데요더 머뭇거리며 엉거주춤 넘긴다면웬지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기고 가는 느낌이라고 나 할까요.이런저런 이유로 내밀지 못한손이 있다면 모든것을 다 안아주고감싸주는 마음으로 화해의 모드를만들어 야겠어요.이 한해가 몇시간 이라도 나마스떼,,오해와 편견으로 또 자존심으로다가서지 못하고 어정쩡 불편한서로의 관계가 있다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위로의 한마디로새로운 서로가 되어 손을 잡아주는우리로 발전하길 바램합니다.한해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