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으로 바뀌는 인생의 캐릭터.♡나뭇가지에 새끼 매가 한마리 앉아 있었어요 근데 어찌된 일인지 도통 애가 날지도 못하구 잘 먹지도 못하구늘상 그 자리에서 앉아 안주하고 있기만 한거였죠,,🤔온갖 방법을 다써도 그 자리에서 움직일 생각을 전혀 안하자 고심 끝에 나는 나뭇가지를 아예 싹뚝 잘라버려 봤어요.그러자 그 순간 새끼 매는 내가 언제 그랬냐는둥 큰 날개를 휘저으며 하늘을 훨훨 잘날수 있게 되었지 뭐예요 ㅎㅎ그 새끼 매는 아마도 자신이 갖고있던 그 큰 날개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가 나뭇가지가 잘리는 위급한 상황이 되자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된거 같아여.새끼 매는 큰 고난과 슬럼프에빠져있는 현실의 내 자신이며잘려진 나뭇가지는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 하게된 인생의 판도라의 상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