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약속 장소를 향해서둘러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허나 앞에가는 차가 거의거북이 수준,,경적을 울리고 헤드라이트를켜대고 해도 앞차는 요지부동마침내 자제력을 잃고 화를내려던 찰라 차 뒤에 부착된작은 스티커를 보게 되었는데장애인 운전자 입니다조금만 참아 주세요.그 문구를 보는순간 모든것이갑자기 확 달라졌다남자는 조급함은 사라지고맘도 차분해졌다오히려 그차와 운전자까지보호해 주고픈 맘까지 들었다.약속 장소에 몇분 늦긴 했지만그것은 중요치 않았다그 날밤 남자는 문득 이런 생각이들었다.만약에 내가 그 스티커를 보지 못했다면 참을성을 발휘했을까.??빨리 비키라고 심하게 더 경적을울리며 욕을 하진 않았을까??♡♡♡♡♡♡♡♡♡♡♡♡♡♡♡♡왜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도저마다 등에 붙어있는 투명한 스티커를 알아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