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쉽지않은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이 있지요.
그 난관이
잘 조율된다면
다행이나
해결이 힘들어 질시
우리는
상처받고 낙담하고
무기력에 빠질수 있는거구요.
이때 필요한건 난관의
전제 조건이 되는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고
따지고 캐묻는것 보단
난관 해결의 필요 에너지를
공급받고 충전할수 있도록
감싸안고 덮어 줄줄 아는
넓은 도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보게되고
그 모습을 보며 더 씁쓸해 지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피해갈수 없다면 즐겨라"
참 이말은 생각보단 실천이
어려운 말이긴 하지만
자꾸 머든지 좋은 쪽으로
생각하다 보면
어느날 진짜 그렇게 되어있는
마치 미라클 같은
현실을 우리는 한번 쯤은
다들 경험 한바 있었을 거죠.
코로나 시대에 이은
폭염의 현실과
우덜 서민 경제지수 마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삼중고의 악재가
첩첩산중 처럼 겹쳐져 있는
풍전등화 같은 현실이지만
내 주위에 관계쉽이 잘엮여진
님들과의 찐~만남은
늘 배려와
따신 말 한마디의
정이 들어있는
일상이고 만남이 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
오늘도 폭염이 예보돼 있지만
머든 맘 먹기에 달려 있으니
쿨~한 주말들 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