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맘은 바다이고 싶어요.
까마득한 저 수평선 넘어가
웬지 내 고향인듯 정감 있고
낯설지 않은거 있죠.
언제나 지치지 않는 넘실 대는
파도처럼 푸른 꿈을 갖고 싶어요.
끝없이 드넓은 망망 대해는
나의 이상이자 앞으로 나아갈
목표 이기도 한거니까,,🤔
살다가 좌절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도 바다가 주는
넘치는 기운에 곰방 힘을
얻을수 있다는게 바다가 주는
넘 좋은 장점 중 하나예요.
바람과 파도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이며 소중한 칭구예요.
내가 루즈해져 다운돼 있을땐
거센 바람과 큰 파도로
나의 멘탈을 송두리째 뒤집어 주죠.
평생 나만의 바운더리 안에서
호흡하고 함께 걸어갈 찐~ 인거죠.
내 맘은 바다이고 싶어요.
바다처럼 넓고 큰 맘을
닮고 싶으니까.
그림을 그린다면 바다처럼 넓은
배경에 내 소망을 그려넣고 싶어요.
또 그 속에 한줄기 구원의 빛처럼
빛나는 불빛이 있어요.
그는 등대불이라 칭하고
그 불빛은 우리네 희망이자
염원인 거죠.
우린 그 빛을 따라 새론 희망과
도전의 섬에 안착
새론 플렌을 만들고
멘탈을 충전시켜
진격의 우리 자신으로
탈바꿈 하는거죠.
바다와 파도 바람 등대는
인생의 희노애락인 동시에
삶의 윤활유인 셈이죠.
그래서 내 맘은 누가 뭐래도
바다이고 싶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