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불평을 그만 두기로 했다.🌲
만약 나를 아는
모든 주위 사람들이 내게
하루종일 불평만 늘어논다
생각해보세요 과연 어떨까요?
아마도 듣다듣다 못해 진이 빠지고
지치고 나중엔 화도 나겠다 싶지요.
사람은 보통 하루에
15번~30번 정도
사소한 일에서 부터
목숨걸 정도의 큰 일까지
불평을 하며 살아간다 하네요.
그럼 사람들이 왜 살면서 그렇게
불평 불만을 늘어놓으며 살까요?
사람들은 보통은
자신이 처한 현 상황이
안좋다고 느낄때
피해자임과 동시에 즉 불행하단
생각때문에 불평을 한다 합니다.
그 불평 대상이 어떤 사람이건
어떤 상황이건 간에 자신에게 있어
가해자란 생각에
불평,불만을 늘어 놓으면서
자신이 처한 이 상황에 대한
위로와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때문 이랍니다
내 자신도 그 불평을 하는 많은
사람중 한명일 수 있는거구요.
이런 불평이 더 안좋은건 첨엔
10이란 숫자만큼 불평을 하다가
나중엔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열이받아 불평의 범위가
커진다는데 있는거죠.
이런 불평이 가중되면 나중엔 들어주는
상대와는 깊은골이 생기게 되고
자신은 점점 더 헤어나오지 못하는
불행해지는 삶 속으로 계속해서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죠.
불평도 자신만을 위해하는
불평이 있는가하면
어떤 뜻 있는 큰일을 도모하기 위해
불평을 쏟아내
제도적 모순이든
케케묵은 관습등을
뜯어 고치기 위한
불평및 항변을 하는것은
완죤 틀린 불평인 거죠.
그럼 이런 불평,불만을 고치기 위한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먼저 넘 추상적일수 있지만
긍정적 마인드를
구축해보는 겁니다
내 안에 긍정있다 라고..
긍정이란 일단 자신이
어떤 모든것에 대한
추진력이 생기고
자존감이 구축 되어야만
나타나는 마인드이기에
일단 매사에 긍적적인 태도로
생활해보는 것이죠
그럼 내 자신이 점점 행복하다
느껴지게 되고
타인이나 불평의 상황들이
다 그럴수 있어
암만 그렇구말구 라고
맘 속에서 받아 들여지게
된다합니다.
그럼 불평 타파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디테일한 미션을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팔찌든 고무밴드든
손목에 차고 오늘부터
딱 21일 동안만 불평을
하지않을 것에 도전을 해봅니다.
하루가 지나고 몇일이 지나
불평을 했다면 팔찌를 반대편
손목으로 바꿔차고
첨부터 다시 날짜를 시작합니다
이 21일을 지키는 것은 생각외로
무척 힘든 미션이 된다고하죠.
빠르면 두달 보통은 6개월에서
1년이 지나야만 21일 미션을
성공할수 있다 합니다.
사람의 뇌는
21일 정도 습관적 행동이 바뀌면
그걸 인식하게돼 자신의 뇌에서
불평의 습관을 내보내게 된다네요.
글고 불평이 떠난
뇌의 그 빈공간에
다른 좋은 습관을
집어 넣는것 까지가
이21일 미션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 좋은 습관이란 불평의
반대적인 습관인 감사가 되겠지요.
자신의 뇌에서 떠난 불평의 자리에
감사의 습관이 자리를 잡게 된다면
얼마나 멋뜰어지고 근사한 삶이 될까요
생각만 해도 넘 흥분되고
웃음을 담은 미소가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 다같이 불평을 없애는 미션에
동참해 보기로해요.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게되면
그 생각이 말이 되고
그 말은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행동은 습관이 되며 비로소
그 습관은 자신의 운명이 된다라고,,
참 멋찐 말 아닙니까?
결국엔 좋은 생각
즉 긍정의 마인드가
긍정적인 나만의 운명이 된다는
말인 거 잖아요.
소에게 뭐를 줄까
고민만 하다 소를 굶겨죽인
소극적인 사람보다
즉각 행동 즉 능동적으로
여물을 주어 소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시작이 반이죠
우리 모두다 불평을 떨쳐내고
서로에게 감사의 맘을 나누며
멋뜰어지게 다가오는
운명을 품에 안아 개척하는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늘 감사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