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책 내용을 검토하고
전달 하려는 목적과
그 이유에 대하여
주관적 견해를 토대로 정리해 봄.
시대의 경제적 흐름을
잘~파악하고
캐시의 추이와 그 변화를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한
현대인들이 주목해야할
필~독서라고 사료 됩니다요^^
핵심만 요약해서
몇자 올려봅니당^^
흔히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일반적인 유통이란??
공장에서 생산자가 물건을 만들면 ..
1차 대리점인 총판점이 수령하고
2차 대리점인 도매점을 통해
곧이어 소매점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이지요.
여기서 1차 2차 대리점을 거쳐
소매점까지 거치고 거치면서
제품은 계속해서 유통 마진이 붙고
생산자는 더 많은 홍보를 통한
이윤을 얻기위해
광고와 마켓팅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제품 가격에 그대로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1차2차 대리점을 거치면서
중간 중간에 계속해서
붙는 유통 마진과
광고비까지 고스란히
이 모든 비용을
소비자 본인들이 제품을
소비하면서 부담하게 되는
구조인 것이지요.
그래도 공급보단 수요가 많은
그 동안의 경제적 흐름이라
생산자의 이익은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런 이윤이 가속화됨으로
돈이 돈을 낫고
돈이있는 사람만 더 윤택해지고
일반 서민들은 높은 물가와
낮은 노동에 의한 낮은
경제 수익으로 시간이 지나도
별반 나아질게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가계적 활동을
하게 됨으로 늘 언제나 힘들고
궁핍하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 구조인 이른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게 야기 되는 것이지요.
여기에 컴퓨터 & 인터넷
보급과 교통의 발달로
전국이 1일 생활권이 됨으로서
유통구조의 큰 변화가 생김(당일로
총알 배송이 가능해짐)
소비자는 찾아가서 직접 구매하는
유형의 쇼핑에서 인터넷이나
전화로 구매하는 무형의 쇼핑
즉!!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갈아타는 유통구조로
바뀌게됨.
이는 소비자가 직접 생산과 소비를
관여하게 되는 1인 기업의 탄생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요즘 핫한 네트워크
마켓팅 인거죠.
소비자는 생산자의 여러 중간
유통마진을 거친 이윤의 발생을
직접 관여해 최소화 시킴으로서..
제품을 직접 써본 1소비자가
입소문을 통해 다른 2소비자를
직접 생산자와 직거래로 연결
시켜주고 그후 발생되는
소비와 관련된 이윤의 일정 부분을
생산자는 현금 캐시로
1소비자에게 지급해 주게 되는데
이는 아주 합리적인
유통구조 인거죠. 😉
이런 유통구조가
한사람 한사람 쌓이고 쌓이면
탄탄한 기름진 옥토와 같은
나만의 베이스로 거듭나게 되며
무점포 무자본의 사업이 되는것이고
이는 우리가 언듯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고정적인 연금성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지요.
캐시는 흐름을 알아야 하고
그에 따른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늘 막연하게 내 몸을 축내는
노동의 댓가로 받는 급여로는
모든 제정과 건강을 만족할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고 오로지
네트워크 마켓팅 교육과 시간
그리고 노력의 투자만으로
지속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캐시의
흐름과 변화에 주목 한다면
그것은 훗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수 있는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시장 구조에서
코로나시대 이후
온라인 시장 구조로의
탈바꿈 하는 경제변화 와도
딱 맞아 떨어지는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곧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구조의 대세인
네트워크 마켓팅의 사명이다
라는 내용의 길라잡이 책.
이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요즘 시대의 유통 구조와
맞아 떨어짐은 물론 앞으로
무인 판매 소비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공감 되는 내용 인듯요.
좀 더 밝은 눈으로
시대의 경제 흐름에 발맞춰
나아가는 현명한 플랜을
구축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