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급부의 변화 속 멘탈. 🚀 🪠
제 아는 지인분이
요식업을 하다 결국
적자 감당을 못하고 얼마전
문을 닫게 되었는데
크게 상심후 다운된 모습에
궁극적인 해결책도 없고
어떤 실질적인 도움도
드리지 못해 옆에서 그냥
물끄러미 바라만 보자니
마음이 넘 쓰리고 아파 오네요 ㅠㅠ
우리는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희노애락과 함께
인생 이란걸 경험하고
체험하며 부비부비
살아가고 있는거죠.
때론 좌절과 역경
때론 배신과 실패에
힘들어 하고 주저 앉아
엉엉 울고 싶을때도
분명히 있었을 테죠.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온건
온갖 힘든 일만 하며
죽을똥 살똥 고생 고생만 하다
갈때 되면 가라고
온건 절대 아닌 거 잖아요.
좋은 일도 슬픈 일도
우리네 삶은 늘 알수 없는
변수와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공존하듯 함께
살아가는 걸텐데요.
늘상 좋은 일
기쁘고 해피한 일만
있는건 아니기에
우리는 일련의 삶의
반대 급부를 상상해 보며
거꾸로 뒤바낀 일상을
그려보면 어떨까 싶은거죠.
자살의 거꾸로는 살자
역경의 거꾸로는 경력
인연의 거꾸로는 연인
내 힘들다의 거꾸로는 다들힘내
이렇듯 우리가
치열하게 살고 있는
삶의 이면에는 또 다른
희망의 묘목들이 튼실하게
자라고 있음을 우리는
꼭~! 기억 했으면 하는거죠.
인생은 나만의 생각대로
흘러가는게 맞는듯 해요.
긍정과 희망의 생각은
그동안 내 자신도 모르고
지내왔던 넝쿨 이란 고난도
언제 그랬냐 는듯
보란듯이 헤치고 건널수 있는
디딤돌이 될수도 있으니 말이죠.
고난과 역경은
그 경험만 으로도
우리의 새로운 도전 의식을
송두리째 뒤 흔들어
깨울수 있는거죠.
지금이 힘들다고
주저 앉아만 있는다면
죽도 밥도 해결되지 않아요.
4전5기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명언은
다 우리네 삶의 경험과
실습을 바탕으로 깨치고
튀어 나와 명언으로
재탄생한 거 잖아요.
현재의 고난이 미래의 튼실이
다져질 뿌리 깊은 나무로
거듭날수 있길 기원해 봅니다. 😊
군 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