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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 가져다 주는 단단한 내공.💪🌿

쭈우~ 쭈쭈 2024. 1. 7. 21:53


성실함이 가져다 주는 단단한 내공.💪

JYP 엔터테이먼트 기획사 대표이자
현역 가수로도 활동중인 박진영은
JYP 소속 연예인 들에게
늘 입버릇 처럼 강조하는
말들이 있다고 하죠.

우리가 늘 맞는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늘 똑같은 패턴의 생활
즉. 밥먹고 자고 인나면
춤연습 노래레슨 또 정서적인 심리
교육이 반복 되다보니 지루하고
루즈하며 답답할수 있다.
허나 이 지겨움과 루즈함을
견디고 버텨야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삶에 근접 할수 있다고,,

물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윗글에 일상들을 굳이 맬맬
지켜나갈 필요는 없다고 말해요
윗글에 일상을 지키든 안지키든
첨에 일정기간 동안은 똑같이
잘해낼수 있을테니 말이죠.
왜 냐면 재능이 뛰어 나니까,,

그러나
그 반복되는 인고의 일상을
지켜내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점은
바로 그 잘해내는 반등의 기간의
차이라 강조 합니다.

힘든 연습생 과정을 잘지키며
이겨낸 아이돌은 절치부심
인고의 시간을 통해 내성이 다저져
그 생명력이 오래갈수 있는 것이고
뛰어난 재능을 믿고 힘든
인고의 시간을 패쓰한 아이들은
중간에 힘든 시기가 찾아오면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다는거죠.

이는 우리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진지하게 애기하고
주입시키는 현행 키워드 인거죠.

비단 연예인의 연습과정 뿐만이
아니고 우리네 일반적인 인생
전체를  아우르며 추스르고 봤을땐
그 바탕엔 성실함이 깊게 깔려 있다면
누구도 쉽게 넘어 뜨리지
못하고 함부로 대할수 없는
내성과 아우라가 깃드는거죠.

박진영의 마인드와 삶의 모토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일 지언정
꾸준함의 대명사 즉 성실 앞에선
결국 두손들고 무릎을 꿇어야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거죠.

해서 JYP 사단의 소속 연예인들은
단단한 인성과 예의를 가르침에
늘 처절하고 냉정한 연예계에서
항상 주목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런 성실의 마인드와 모토는
그 어떤 힘겨움과 맞짱을 떠도
결코 꿀리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줄거라 믿는거죠.

자신이 하고프고 이루고픈
일이나 목표가 있다면
밑에서부터 한걸음 한걸음
인내와 끈기를 습득하고
학습하며 지치고 힘들더라도
꾸준히 단련하고 이어가는
성실함이 존재한다면 이는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수 있는
초석이라 생각되어 지는거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