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옛날 어떤 성인이 말을 했죠.
사람의 맘은 갈대라고
이런상황 저런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주체성이 결여 되는게 바로
사람이고 또 그 맘 이라고
따라서 사람의 맘을 얻는다
또는 훔친다 는건
어찌보면 이세상 모든 일중에
제일 어렵고도 힘든 방정식
일수 있는거죠.
하지만 반대로 한번 내것이 된다면
일편단심 민들레 처럼 평생
내 맘 같을수 있는것도 사람 맘인 거죠.
군주는 말합니다.
전쟁은 무력의 키워드만 강화하면
승리 할수 있다지만
한나라의 통치는 그 국민의 맘
즉 민심이 없다면 통치도 없고
나라도 없는 거라고,,
우리네 삶도 사람의 맘을 동하게
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위너와 루져로
나뉘게 된다고 봐요.
오늘은 만나는 사람들 마다
씨~익😊 살인미소 한방씩 날려주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