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이란,,
타인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제공 받는 시간들의 합이 아니죠.
내 스스로가 나만의 공간과
그 시간 속에 추억과 함께 지내온
내 흔적을 하나하나 남기는
그런 시간들의 모임이 인생 이라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남의 눈치나 의식없이
자기 소신대로 주도적인
자기만의 삶을 살았으면
하는 아주 강한 바램 있네요.
근데 그게 참 말처럼 쉬운건
아니기에 더 더욱 그렇게
해보고픈 도전 의식이
꿈틀 하는거죠. 🤔
세상은 참 불편한 진실들로
가득 차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중에 남을 위해
내 삶을 산다는게
일빠로 불편한 진실인 듯요. 😢
죽써서 개 주는 삶이나
평생 남의 땅에서 삽질하는
그런 삶은 정말 아닌건데,,ㅠㅠ
좋은 밤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