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의 지친 피로 회복과
밤을 패는 그대에게
음악 배달을 사명으로 하는
일일 감성 DJ
쭈~ 인사 드립니다.
귀뚜라미 소리가 정겹게
느껴지는 어느 늦 여름밤
미드나잇 입니다.
오늘 하루도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좋은 음악과 함께
숙면 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프랑스의 전자 음악
천재 프로듀셔
Pascal Letoublon이 작곡한
friendships original 버전이죠.
틱톡이나 쇼츠에서
셔플 댄스와 문 워크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 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하게 되고
유명해진 노래죠.
다이나믹 하면서도
몽환적인 전자 사운드와
중성적 보컬이 만나
매혹적인 매력의 노래로
재탄생한 곡인거죠.
전자 음악인 신디사이져와
댄스의 만남을 감상 하시면서
오늘도 좋은 꿈 꾸시와요.
2020년 독일 가수 Leony 가
불러 줍니다. 🎤
굳 밤. 😌
friendshi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