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풍이 지나간후
이젠 가을이다
했는데,, 아닌가 봐유?? ㅎㅎ
오늘 별로 반갑지 않은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또 찾아온 거죠.
가을인가 싶더니
아직은 늦 더위를 맛보게 하는
늦여름 인거 같네요.
아마도 제 생각엔 담주만
잘 버티시면 본격적인
감성어린 가을로의
여행이 시작될듯 싶네요. 🏕
안녕하세요~~
일일 감성 DJ
쭈~ 인사 드립니다.
오늘 휴일 어떻게
잘들 보내 셨는지요.🤗
조석으로 기온이 내려가
일 교차가 심하오니
고뿔에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락이란 장르의 변천사의
한 획을 확실히 한 그룹
에로스미스.
이들은 스콜피온스 나자레스
등과 함께 기존의 강한 비트와
빠른 템포의 하드락과
헤비메탈이 주를 이뤘다면
강한 비트는 같으나
느린 템보의 슬로우 락을
대중에게 심어주며 다가와
유독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슬로우 락의
대표적 밴드 들이죠.
이 세그룹중
오늘은 갠적으로
좋아라 하는 그룹
에로스미스의 대표곡
뛰워 드리며 물러 갑니다요.
내일 힘찬 한주의 시작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 꿈 꾸시와요.
굿 빠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