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겪을수 있는 모든
희노애락과 함께
어울리며 부비며
경쟁하며 익어 가는거죠.
때론 좌절과 역경
때론 배신과 실패에
힘들어 하고 주저 앉아
엉엉 울고 싶을 때도 있을거 예요.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온건
온갖 힘들 삶만 살다살다
갈때되면 가라고 온건
결코 절대 아니잖아요.
좋은 일도 기쁜 일도 벅찬 일도
우리 삶 엔 늘 존재하고 공존하듯
함께 어울리며 사는 거죠.
하지만 늘상 좋은 일만 또
해피한 순간만 있는건 아니기에
우린 늘 반대 급부의 삶 즉.
거꾸로 뒤바낀 일상을 생각하고
한번 그려볼 필요성도 있는 거죠.
자살의 거꾸로는 살자 이고
역경의 거꾸로는 경력이 되고
인연의 거꾸로는 연인
내 힘들다의 거꾸로는
다들 힘내 이죠.
삶의 이면에는 희망의 묘목들이
자라고 있음을 우리 꼭 기억 하기요.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희망과 행복의
싹이 트이게 늘 긍정 생각.😉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