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틀을 깨고 생각하기. 🤫

완전한 틀.^^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궈졌던
이야기죠.
어느 회사의 입사 시험 문제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 되었다.
당신은 폭우가 거세게 몰아치는
밤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3.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의 스포츠카에는
단 한 명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 후 설명하세요.
당신은 위독한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0명의 경쟁을
제치고 1등으로 채용 된
사람이 써낸 답은?
명답은 이렇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키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 가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자기 권리를 포기함 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 를
시작 한다면 생각 보다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는거죠.
틀은 우리의 고정관념 인거구
짐까지 살아오면서 쌓이고 고인
아집이자 딱 정해진 갈길 인거죠.
그 틀을 깨고 박차고 나오는 순간
우리는 짐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세계를 여행하게 될것이고
그 경험은 우리를 긴 항해의
맞침표를 찍는 만선의 입항을
알리는 인생의 청신호가 되겠죠.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틀을 깰까요?
틀을 깸으로써
필요한 것을 얻는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늘 열정 가득한 삶을 삽시다요.
낼 부턴 또 새론 한주의 시작이죠.
첫 단추를 잘꿰서 행복과 승리의
한주 맹그시길 바라옵 나이다.🤩
여름이면 자주 듣던 감미로움의
대표 시그니처 샹송 한곡 올려 놓고
물러갑니다~
꿀 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