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념이 없던 길도 만든다.📚

오늘은 작년의 베스트 셀러인
더 해빙이란 책에 하루를
몰빵으로 올인해 봄니다.

아마도 이 책은 작년에 폭발적인
이슈로 유명해진 관계로 많은
님들이 읽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해석과 느낀점은
각자 다 다를 수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작년 겨울부터
올해처럼  뜻하지 않던
이변의 정국에서 힘들고
불안해 있을 많은 님들에게
내적 치유와 함께
새론 미래의 플랜을
그려볼 수 있는 스킬을 제공하는
좋은 내용의 책이라 사료됩니다.

더 해빙..
저만의 방식으로
간단히 정리해봄.

작가  이서윤(점성학,명리학의 대가)              
         홍수연(잡지편집기자)

여러분은 돈을 쓸때 어떤 맘으로
돈을 쓰시나요??

아마도 같은 돈을 지출 하더라도
각자만의 성향과 현재 처한 자신의
입장등에 따라 각기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커피 한잔을 마셔도
아~ 오늘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
음악이 주는 여유까지 느낄수 있고
또 지금도 내 통장 잔고는 아직 남아
있으니 참 조으다 하며
돈을 쓸때도 늘 긍정과 감사함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커피 한잔이 생각나지만
불안한 현실도 글코
내 욕심만 내려놓고  
이지출을 아낀다면
그만큼  내 잔고는
세이브가 되는거니까
참자참아..라며
아끼고 아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늘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면
뇌에서 공급되는
좋은 기운의 파장으로
내 주위는 물론 온 세상이
다르게 인식된다 합니다.

있는것에 집중하고
늘 감사하면 작은 행운들이
찾아오게 되며 그 행운들로
인해 부를 끌어 당기게 되는
힘이 생긴다고 하네요
그것이 해빙인 거라고..

사람의 뇌엔 시냅스란
감정과 중추 신경을 지배하고  
자극하는 기관이 있는데
이는 늘상의 생활 패턴에서
뇌가 새론 긍정의 좋은 기운으로의
명령을 하게되면 그 새론 패턴으로
몸의 모든 신경을 주도하기 까지
약 14일~21일 정도
소요 된다고 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좋은 뇌의 패턴으로
일상을 임하게 되면
함께하는 모든 일들이
잔잔한 행운으로 다가오게 되며
그 기운은  점차 커져 세상의
모든 일들이 나에게 부를
끌어당기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된다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 기운을 부르는
행위중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쉽이
바로 그것 입니다.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 인연이 귀인이라 생각할때
그 귀인과의  틀을 설정하고
잘 관리하는 일도 또한
좋은 운을 부르는 중요한
행위인 것이라 보는 것이지요.

예전엔 베스트셀러라 하면
보통 비즈니스 북이나
자기 개발서가 대세였지만
작년부터  특히 올해까지는
서민 경기가 워낙 바닥을 치다못해
땅속으로 쳐박혀 있을 만큼
힘들어져서 인지 부자가 되는 법과
좋은 운을 부르는 스킬 등등..
현재 당면한 민생고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들이
대세로 주류를 이루는 상황..

물론 부자가 된다는게
모든 행복한 삶의
기준은 아니겠지만
최근처럼 유난히 힘든때엔
먼가 맘의 평강과 함께
앞으로 치고 나갈수 있는
견인차 같은 해법의 지침서
일수 있으니 음으로 양으로
좋은 스킬이 제공되는 내용이라
할수 있음이요

결국엔
해빙이란??
각자만의 생각보단
감성으로 느낄수 있는
자기 만족이 있을때
좋은 기운을 끌어 당길 수 있는
행운이 찾아 온다고 하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유사한
내용으로 보여 지는듯요.🤗


자신만의 내적 소신이 길을 만든다.

굳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