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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때 우린 뇌를 보듬어 봅니다. 🧘

쭈우~ 쭈쭈 2024. 5. 14. 03:26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는
각양각색의 참 다양하면서도
많은 것들이 있을 텐데요.

기본적인 삶의 구성인 의식주를 비롯
의무적 구성 요소인 공기와 하늘 바다
그리고 땅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와 함께 물질적 또는 인간적인
관계쉽을 통해 우린 하루하루
자신 만의 루틴을 통한 삶을
충실히 이행하며 살고 있는거죠.

하지만 삶 이란 오르막이 있음
내리막도 있듯 늘 좋은 일만
함께 하진 않을 텐데요.

생각지도 못한 여러 돌발 상황들
실패 배신 재해 사건 사고 등등,,
안좋은 모습들의 상황도 우린
살면서 격어야 하고 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가야 할 의무도
함께 공존하며 사는게 우리네가
사는 삶 이지 싶은거죠.

현재 당신을 힘들게 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 입니까?

여러 힘든 상황이 내게 도래 했다면
우린 먼저 생각하게 되는게
아 내게만 왜 이런 악재의 순환이
찾아 오는걸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게 될텐데요.
이런 부정적 생각의 메인은 바로
우리의 모든 기관과 정신을 지배하는
뇌 라고 보는거죠.

우린 이 뇌로 인해 내게 찾아오는
시시각각의 모든 상황들의 변화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게 되는데요.

해서 뇌가 추구하는 기본적인 틀을
우린 먼저 인지하고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뇌의 안정과 위로에
전념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거죠.

같은 상황이라도 현재 내 뇌의
상태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변화로 인해
내 삶의 희노애락이 결정 된다는 생각.

가령 우리가 익히 들어 본적 있는
플라세보 라는 효과 인데요.

지병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와 상관없는
약을 투여하고 환자에겐 효과 만점인
약을 투여했다 라고 알린후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도모 했다면
이 환자의 상태가 상당한 호전의 변화가
생긴다는 효과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이는 사람의 몸과 정신은
뇌가 인지하고 반응하는 대로
나타난다 보면 맞을듯 싶은거죠.

해서 모든 일과 상황의 변화는
마음의 안정과 또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되는 거죠.

이 모든 삶의 기본 공식인 희노애락의
베이스는 바로 마음이요
이 마음은 뇌로 인해 좌지우지 되는바
우린 늘 뇌의 안정과 위로를 통해
뇌를 관리하고 늘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어요.

양질의 수면도 좋고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도
뇌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 하죠
매일 아침마다 하는 명상은
우리의 뇌의 안정과 위로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솔루션 일듯요.

만약 지금 여러 곤경에 처해 힘들다면
나의 현재 이 상황은 더욱 더 진격의
도약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라는
긍정적 자기 암시를 통한 최면으로
뇌를 활성화 함으로써 궁극적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앞으로의 비젼까지
제시 되는 환상적인 미라클을 경험해
보시길 바램해 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