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 삶의 해법인 지면반력. 🎯

능동적 삶의 해법이 될 지면반력. 🎯
우리는 매일매일 궁극적인
삶을 살면서 과거의 쓰라린
기억 속의 전철들을 떠올리며
현실에 만족하기 보단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더욱 치고 나아가
더 큰 목표와 이상을 위해
진취적으로 부단히 이일 저일
노력하며 살아가는게 일반적인
우리네 삶의 모습 일 텐데요.
이것은 나쁘다 좋다의 개념이 아닌
인간의 소유욕을 동반한 기본적인
원초적 본능이라 생각 되는거죠.
많은 작가나 강의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의 말을 인용해 볼때
사람의 내면 속 자의식을 다스리는
한결 같은 공통 분모의 조건은
사람은 지금보다 더 큰 목표
성취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애쓰는 삶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다는 거죠.
물론 현실적 경제적인 삶의 바탕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한가지 늘
간과하며 자꾸 잊어 버리는 사실은
한치의 앞도 모르는 것이 삶이기에
갑작스레 헐~ 생각 하기도
싫은 안좋은 상황이 발생후 나락으로
곤두박질 치는 일이 펼쳐 진다면
과연 내 삶은 어떤식 으로의 대처가
가능할 것인가를 묻고 싶은거죠.
뭔가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고
갑자기 처한 이 위급 상황에서
처음엔 무엇을 어떻게 해결 해야만
하는가 라는 반증을 말이죠.
늘 우리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순 없다보니
위급 상황이 찾아 온다치면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방안을
미리미리 강구 하자는 차선책은
꼭 필요한 보험적 논리와 맞는 거죠.
그래야만 위급 상황으로 인한
피해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시금 박차고 도약할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수 있기 때문일 거죠.
해서 가상의 돌고래 쇼를 통해
수영장의 바닥을 암시해 보는거죠.
수영장의 돌고래가 더 높이
수면 위로 튀어 오르려면
일단 수영장 바닥까지 내려가
지면을 꼬리로 힘껏 박차야만
더 높은 점핑을 할수 있는 건데
말 그대로 지면 반력의 원리인 거죠.
여기서 말하는 수영장 바닥은
우리네 인생을 살면서 생각조차
안하고 시도조차 못했던
힘든 상황 즉 난관에 부딪치는
어려운 현실을 의미 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바닥을 박차는 지면반력은
내 삶의 강한 의지라고 볼수 있어요.
우리는 커다란 위급에 직면 했을때
제1 제2 제3의 차선책으로
신속히 이 수렁에서 탈피할수
있다는 건 힘없이 쌓아 놓은
모래성 처럼 바로 무너지느냐
아님 다시금 박차고 일어나
도약의 발판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수 있느냐의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거 예요.
생각지도 못했던 힘든 상황이
갑자기 연출 된다면 이 난관을
어떤식 으로든 극복함과 동시에
아,, 이 위기를 통해 내 스스로가
위기 탈출의 내성이 쌓여 앞으로
어떤 고난과도 당당히 맞서
헤쳐 나갈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받는다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이 고난을 통해 전화 위복과도 같은
더 멋찌고 긍정적 삶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아주 딱 맞는
삶의 방정식 인듯 한거죠.
더 나아가 앞만 보고 매일매일
달려가는 숨가쁜 삶도 좋지만
가끔은 숨 가쁘게 달려오던 길에서
잠시 멈춰 크게 숨 한번 고르고
뒤돌아 보면서 내가 허겁지겁
달려 왔던길 체크도 한번 해보고
반성도 하며 현재 나와 함께
동행하는 내 사람들 한번씩
따스하게 감싸 안아 주는 시간이야
말로 좀 늦을듯 해보이지만
오히려 좀 더 빠르게 치고
튀어 오를수 있는 강한 나만의
내돈 내산이자 든든한 삶의
베이스로 다져진 다는걸 깨닫고
내 길을 갈수 있을 듯 싶은거죠.
인생의 바닥은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있는 고난과도 같은
힘겨운 수렁일 수 있지만
지면 반력처럼 다시금 추수려
더 높이 튀어 오를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자 삶의 기폭제가
될수 있음을 우리는 꼭 기억하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 있으시길
손 모아 바램해 봅니다. 🤗
휴일 밤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