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많은 축복중 하나. 🧑🎓 🧞♀️

하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중 하나. 🧚 🧞♂️
정직은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준 가장 큰 축복중 하나이며
우리네 삶에서 흙과 거름 되고
뿌리가 되어야 하는 덕목이라
생각되여 지네요.
내 자신에 대한 정직함이 없다면
상대방은 물론 모든것에
등을 돌리는 거짖된 행위이며
더 나아 이 세상 모든것에
곱하기 0을 하는 이치와 같죠.
이는 늘 제자리 에서만 맴 도는
소용돌이나 다람쥐 쳇바퀴와
다를바 없는 껍데기의 삶인 거죠.
고로 내게 정직함이 없는건
이세상 아무것도 없다는 거
또 아무 존재도 아닌 크나큰
죄악중에 하나로 보면 될듯요.
어떠한 현명함을 알리고 가르치고
싶은 책이 있다 친다면
그 첫번째 페이지 첫장 첫줄은
바로 정직으로 시작되어야 하죠.
중국 요나라의 한 군주는
입에 침을 튀기며 말합니다.
정직의 본체는 내적 비움이요
그 비움을 통해 새로운것을
알고 채워가니 그 비움과 채움의
끝엔 정직함에 도달할수 있다.
또 무릇 한 나라의 군주로서
제1순위로 갖춰야할 덕목과
품행이 바로 정직 이라고,,
정직이 없다는건 늘 거짖의
연속이란 애기 잖아요.
정직을 위장한 거짖은 금방
들통나고 빤히 보이는
돼도않는 저질스런 페이크 인거죠.
정직이 선행 되어야
올바른 내 자신
올바른 집단 올바른 사회 또
올바른 정치의 구현으로
올바른 나라가 설수 있는 거 잖아요.
미래의 내 자식과 또 그 자식에게도
정직의 참된 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을 가르치고 심어주는
베이스도 될수도 있는 거니까요.
정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중 또 하나는
실수는 할수 있으돼
그 실수를 반복해서 실패로
이어지게 하지 않는 밑바탕을
제공 함에 바로 정직에 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실수가 반복돼 실패로 가는
길엔 언제나 거짖과 위선이
늘 함께 그림자 처럼 동행하고
붙어서 가는 거 잖아요.
그런 실패의 위기를 잡아 채 주는
근본이 바로 정직이란
믿음직한 녀석 인거죠.
누구는 정직은 융통성 없고
냉정한 보수적 성향의 부류로
표현을 하지만 정직과 보수는
엄연히 틀린 상황 인거죠.
물론 정직한 사람은
웬지 좀 뻣뻣해 보일순 있어요.
해서 많은 친구와 지인을 만들지
못할수도 있는거죠. 대신
올바르고 현명한 친구와 지인을
곁에 둘순 있는거죠.
숫자는 숫자 일뿐 진정한
내 사람을 얻는건 숫자가
필요 없는 올바른 정신에서
나오는 현명함 그 자체 인거죠.
이 모든걸 아우르는 큰 틀의
덕목이 바로 정직 인거죠.
우리는 정직의 생활화로 보다 나은
미래의 초석을 다져 비,바람 폭풍에도
흔들림 없는 뿌리 깊은 내실을
다듬어 보시자구요.^^*
군 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