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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꽃으로 트이는 관계쉽. 🍏 🌺

쭈우~ 쭈쭈 2023. 11. 15. 22:32


열매가 꽃으로 트이는 관계쉽. 🍏 🌺

사람은 어떠한 시대나
환경을 다 떠나
유,소년 시대를 거쳐
중,장년이 되고 노년까지
이르러 인생이 무르익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자신과 코드가 맞거나
세상을 보는 시선이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게 되는건
아주 자연스런 일 인거죠.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재의 눈높이 에서
보는 시각과 관점 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자신과 일치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쉽은
굳이 애를 써가며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보는 거죠.

나와의 합이 잘맞아 떨어지는
집단에서의 내 삶과
억지로 이어 가려는 집단의
내 삶하고는 완전 큰 차이죠.

사람도 자신을 챙겨주고
아껴주는 관계에서의
보석 이여야만 진정한 가치가
인정되는 거잖아요.
그 속에선 서로의 도움과 격려
이끔과 배려 속에서
그 무엇이든 창조 된다면  
그것은 세상에서의 역할과
가치에  크게 이바지 할수 있는
역대급 창조물이 될 확률이
크고 많아 보이는거죠.

이빨이 맞지 않는 수레바퀴는
어거지로 굴러가야 하기에
삐그덕 삐그덕 함과 동시에
멀지 않아 바퀴의 탈선으로 인한
수레가 전복되는 큰 사고를
부를수도 있는거 잖아요

수레바퀴는 우리의 현실적
문제를 안고 가는 짐 인거구
삐그덕 소리는 우리의 고난이며
탈선의 위험은 우리에게
알려주는 위험의 적신호 인거죠.

몸에 맞지 않는 옷은 웬지
멋스러운 핏도 우아함도 편안함도
다 실종된 듯한 어설픔 일수 있죠.

해서 대인 관계쉽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삶의
구성 요소 인거죠.

편안한 옷을 입을수 있는
집단이냐 아님 주어 입은 듯한
불편함을 주는 옷이냐는
삶의 방향과 의미를
부여 받을수  있는 중요한
잣대요 팩트라 생각 되는거죠.

정신적으로 맑고 편안해야
스트레스는 물론 시간 낭비도  
줄이고 자신이 나아 가고자
하는 일에 좀 더 집중 할수 있는
바탕이 된다 생각해요.

자신과 맞는 대인 관계쉽.

이건 우리가 이땅에 온
가장 궁극적인 목적일 거란
생각이 강하게 제 후두부를
걷어 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