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는 것의 정의와 그 효과.🚶♂️

걷기만 해도 우리의 병이
90%는 낫는다..라고
애기하면 대부분 보통의
사람들은 에이..하며
머리는 도리도리 입은 삐쭉삐쭉
손 사례를 칠것입니다.
그 말을 못 믿겠다는거죠.
맞긴 맞습니다.
위 이야기를 증명할수 있는
어떤 데이타가
명백히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임상을 통한 확실한 논문으로
검증된 것도 없으니깐..🤔
하지만 그런 검증된 자료들 말고
걷기가 좋다는 애기는 우리가
수도없이 들은 애기이고
상식적 으로도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며
TV나 유튭 책 등에서도
걷기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많이 접하며 알고는 있지만
우린 늘상 맘은 있으돼
바뻐서 시간이 없네
아주 귀찮네 등등..이유로
맬맬 걷기가 쉽지만은
아닌건 사실인 거죠.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풍요로운 문명의 혜택 속에
살고 있는 요즘 이지만
TV나 컴퓨터 휴대폰 등이
우리를 책상 앞에
또는 집 안에 꽁꽁 묶어두고
있는 주범인 셈이 된거죠.
더우기 요즘은 코로나 시국
이후로 외부에서의 활동을
꺼려하고 움직이는 일상을
상당히 힘들고 귀찮아 하는
까닭에 음식 섭취로 인한
칼로리는 몸 속에 그대로
쌓이고 있고 몸은 그 자리에
그대로 멈줘있다 보니
현대인의 고질적인 지병의
근본적인 요인이 된다 하겠습니다.
아퍼서 못걷는게 아니궁
안걸어서 아픈거죠.
현대인의 지병중 비만 혈압 당뇨
우울증 치매 허리디스크 무릎관절
소화기관 변비 등은 하루1시간
아니 30분만 꾸준히
걷는것 만으로도 처방전을
끊을수 있을 만큼 치료의 효과가
핫하게 가능하다 하네요.
꾸준히 걷게되면 체내의
셀레토닌이란 행복 호르몬이
분비돼 뇌속에 시냅스란
자율신경을 자극해
기억력과 치매에 도움을 주며
이는 통증에도 관여해 각기관의
아픈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네요.
제조업을 하시는
제 거래처 사장님은 점심 식사후
직원들을 꼭!! 30분씩 걷고
오후 근무에 임하게 한답니다.
이는 점심후 식곤증의 예방차원도
있겠지만 걷기를 통한 풍부한
외부산소 공급으로 맑은 뇌와
젊어진 심폐 기능으로 인한
편안한 혈액순환도 가미돼
최상의 몸 컨디션을
유지케해 줌으로써
업무의 효율도 증진하는
일타이피의 효과를 본다합니다.
실예로 저도 아는분 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3년전 한때
산행에 푸~욱 빠져 넘 무리한
산행때문에 오른쪽 무릎 연골이
두군데나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
평지도 쩔뚝거리며 걷기 힘들
지경에 처했음이요 😭
정형외과 MRI 검사를 통해
병원을 4군데나 찾아다니며
의사 소견을 들었지만
한결같이 관절경 수술만이
살길이라 진단함 ㅠㅠ
허나 저는 자연 치유를 선택
시간날때 마다 걷기와
하체 운동으로 연골을 감싸고 있는
무릎 근육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트레이닝을 반복한 결과 지금은
아주 험준한 산은 아니더라도
보통 웬만한 산은 다닐수 있게
많이 호전 된거죠.
"무릎 연골에 좋은 건강보조식품
복용도 한몫을 함🤗"
지금부터 우리
단 5분이라도
맬맬 걷기의 생활화로
지병을 미리 예방도 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맑고 건강한 꽃 중년으로
곱게곱게 익어가길
바라는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