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던 귀에 익은 멋진팝.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밤을 패는 그대에게
다가가 음악을 통한
sweet drearm을 선사 하고픈
일일 감성 DJ
쭈~ 인사 드립니다. 꾸벅

어제 오늘은 비 영향인 건지
낮 기온도 에어컨 없이 지낼 만큼
아주 가을과 성큼 가까워 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죠.
풀벌레 울음 소리와
쓰르라미 지져김 소리도
넘 듣기 좋은 요즘 일상 입니다.

자~ 오늘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귀에 아주 낮익은 팝 한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영국의 4인조 팝 밴드죠.
"커팅 크루"

아래에 포스팅할 곡은
노래 도입부 부터
간지 폭발이죠.
마치 한마리 독수리가 되어
산 기슭을 시원하게 휭단하듯 날며
삶의 즐거움은 이런거다 라고
알려주는 듯한 멋지고 폼나는
프리미엄급 전주인 거죠.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1위도
했었고 앨범 판매량은 물론
CF광고의 배경 음악으로도
엄청 알려지며 어마무시한
저작 권료를 벌어들인
돈 많은 부자 밴드인 거죠.

그들의 불세출의 히트곡
들으시면서 이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래염. ^^

굳 밤. 😌


I  just died in your arms.  
by  Cutting Cr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