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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기타의 음감을 구현하다. 🎸

쭈우~ 쭈쭈 2023. 8. 21. 23:25

마크 노플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잠 못드는 밤에만
찾아오는 별 밤 지키미
일일 감성 DJ
쭈~~ 인사 드립니다. 꾸벅

오늘도 폭염과 열대야의
나날이였죠. ㅠㅠ
수고들 많으셨어요.

이 무더위가 9월 중순까지
간다는 예보 기사도 봤는데
진짜 이제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환경과 계절의 변화를
겪어야 하는거 같아요 ㅠ
우리의 신체적 리듬도
조금씩 조금씩 환경의 변화에
맞게 바뀌어 가겠지요.🙄
이럴때 일수록 물 많이 드시고
숙면과 함께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역시나 영국의 4인조
남성그룹 이죠.
POP의 본 고장이 영국이니 만큼
세계적인 굵직한 팝 아티스트들은
죄다 영국 출신들 이죠.

"다이어 스트레이츠"
1977년에 결성한 이들은
대중적이고 흑인들의 블루스에서
펑키락 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치고 나갔던 뉴웨이브 밴드.

특히 기타와 보컬을 담당했던
마크 노플러는 허스키한 보이스에
심금을 울리는 감성적 기타 선율로
유명하고 롤링스톤스의 리더
믹 재거도 마크노플러의 환상적인
기타에는 두손 번쩍들어 엄지 척.👍

다이어 스트레이츠는 수많은
대중적인 노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시그니쳐곡은 역시
Sultan of swing 으로
기타 선율이 예술인 곡이지만
오늘 밤은 좀 더 감미로움을
다른 느낌으로 모아모아 달려봅니다.
밤잊은 그대에게
어울리는 감미롭고 특히
곡 인트로에 기타 선율은
우아하고 환상적인  감성을
유발하는 무드있는 이밤에
어울리는 노래라 사료돼
선곡해 봅니다.

내사랑 걱정하지 말아요.
나만 믿고 나만 보고
따라오면 됩니다.
햇살 머금은 우리들의
사랑엔 아무런 걸림돌은
잊을수 없어요.
영원한 내사랑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굳 밤들 되세염. 😌

why woory.
song by  Dire  stra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