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것이 옳은 길인가. 🤔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건지
고민입니다요. 🤔

사람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성향과 가치관 인생관이
천차만별로 다 다르잖아요.
그러니 살아가는 방법도
다양할 텐데요.

물은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고체가 되고
영상이 되면 액체가 됐다가
끓이면 기체로 변하는데
여기에 무슨 이론이나 법칙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온에 따라
자연스레 얼고 녹고 증발 하는거죠.

등산을 할라치면
어느 누구는 숨을 헐떡이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정상까지 가야하고
어느 누구는 다리가 아파
중간 쯤 에서 걍 내려 옵니다.
정상에 서는 사람은 정상을
중요시 하는거구
중간에 내려온 사람은
자신의  아픈 다리를 아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거죠.

인생은 만나는 인연에 따라
그에 맞는 삶을 살아갈뿐
어떤 삶이 딱히 정답이라
말할수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 내가 갈길이
정해져 있다면
지금 이대로가 좋은거구
현실에 만족 해야겠죠.

예를 들어 골프 스윙에도
딱히 정해진 정답이 없어요
자신의 체형 유연성 근력에
비례해 그에 맞는 스윙이 정답이듯.

인생에도 딱 맞는 정답은 없으니
각자의 삶은 그 인연과
천운으로 비롯되어
각양각색으로 자신만의
삶이 그려지는 거죠.

어떻게 사는 삶이 옳은 것인가.
그 정답은 쫌 포괄적 이지만
바로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살아가는 거 같아요.😌

산다는건
by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