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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스타 신디루퍼. 📽

쭈우~ 쭈쭈 2023. 7. 23. 23:1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80년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옹골차게 음으로 양으로
빡쎄게 놀던 나이트 죽돌이
일일 감성 DJ. 쭈~~ 입니다.

1980년대는 디스코 열풍을 타고
흑인 솔로로  도나써머 다이아나로즈
등이 큰 인기를 끌던 즈음에
백인 여성 솔로 가수들의 선전과 부각이
두드러 지게되죠.
그 당시 마돈나가 원탑 이였다면
백인 여성으론 그의 유일한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바로 신디로퍼 인거죠.


제 기억으론 그당시 마돈나는
섹시한  관능미를 무기로
엄청난 센쎄이션을 일으켰다면
신디는 말괄량이와 천방지축
말썽쟁이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어필하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she bop과 함께 그 당시 디스코와
나이트 노래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girls  just want to have fun은
나이트클럽 죽돌이 죽순이들의
성지로 만든 노래라 할수 있죠.

앙칼진 신디의 목소리와
톡톡 튀는 개성 강한 그녀의
표정과 매력이 더 해지며  
비트 강한 사운드는 4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완변한 노래로
기억 되는데요.

주말 밤 이지만
다소 강한 댄스 비트의
노래 한곡 올리면서
새로운 한주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내일 아침을
기약하며 좋은 꿈에 이은
좋은 밤들 되시옵소서
전 이만 물러 갑니다요^^

song by  신디로퍼
girls  just want to have fun.